정확한 四柱(사주) 분석을 통해 좋은 이름을 作名(작명).
최근 法院(법원)의 改名基準(개명기준)이 완화되면서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改名(개명)한 사람만 60만에 이를 정도로 이름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촌스럽거나 부르기 힘든 이름, 본인이 창피함을 느껴 이름을 바꾸려는 경우가 많았지만,최근에는 개명을 통해 運命(운명)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大法院(대법원)의 統計(통계)에 따르면 개명 신청자는 2003년 5만여명에서 2007년 10만명으로 늘어나고 지금은 거의 년 6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改名(개명)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運命(운명)에 좋은 이름을 더해 더 나은 未來(미래)는 물론, 현대감각에 맞는 이름을 쓴다면 보다 나은 자신의 삶을 꿈꾸고
가꾸어 나가는데, 많은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확한 사주 분석에 의해 사주에 弱(약)한 五行(오행)이 있다면 保(보)해주고. 너무 强(강)한
기운이 있다면 制(제)해주는등의 過程(과정)과, 이름이 가지고 있는 소리의 기운, 陰陽(음양)의 조화, 不用(불용)漢字(한자)라 하여,
이름에 쓰면 좋지 않다는 한자를 除外(제외) 시키고, 天格(천격), 人格(인격), 地格(지격), 外格(외격), 總格(총격)등 漢字(한자) 劃數(획수) 또한 모두 吉(길)하게 하며, 최종적으로 본인의 사주와 잘 맞추는등 많은 과정을 거쳐 이름을 作名(작명)하게 됩니다.
사주분석의 정확한 作名法(작명법) 더 나은 인생을
좋은 이름은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도 깊은 인상을 심어 줄것입니다.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認識(인식)함은 물론 이거니와 이름으로 자신의 運命(운명)이 결정 되어진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앞 다투어 改名(개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作名法(작명법)은 하늘의 變化(변화)와 땅의 神秘(신비)를 가진 인간을 小宇宙(소우주)라고 인식하고 陰陽五行(음양오행)에 기초를 둔 학문입니다.
인간의 운명이 한 개인의 삶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중 이름이 차지하는 부분, 즉 후천적으로 인간의 운세에 변화를 줄 수 있는것중 하나가 바로 이름 입니다.
"신생아 이름을 지으려는 사람보다 改名(개명)하려는 사람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처럼 개명이 크게 늘어난 데에는 본인의 사주를 바꿀 수 없기에 이름 변화로 인생을 극복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인간의 운명은 타고난 先天的 (선천적)인 四柱(사주)가 있는반면 後天的(후천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사주는 타고난것이라,변할수 없기에 宿命(숙명) 이라 하고, 이름은 후천적으로 받는것이기에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변화시킬수 있기에
運命(운명)이라 말하기도합니다.
자신의 운명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서 改名(개명)을 하였다면 바뀐 이름을 약1달여간
불러주어야만 제대로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름보다 직함이나 누구 누구 엄마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이 개명한 이름을 하루에 1분, 2분이라도 좋으니 본인의 목소리로 되뇌여준다면
타인이 수백번 불러주는것이상의 效果(효과)가 있을것이며, 그이유는 누구나 본인의 腦(뇌)는 본인의 목소리에 가장 친근할뿐 아니라 익숙해져있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녹음기등을 활용하라고 하기도 하나,
내목소리가 녹음기를 통하는 순간 變質(변질)된다 생각하면, 추천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름은 우리의 타고난 운명에 좋거나 또는 좋지않은 기운을 부를 만큼 영향을 끼칩니다. 이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신생아 作名(작명), 改名(개명)등 자신의 운명과 이름의 相互(상호)작용임을 깨우쳐 深思熟考(심사숙고)하여 신중함을 기해야 합니다.
타고난 사주가 씨앗이라면, 이름은 환경이라고 보며 그씨앗에 맞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그씨앗이 가진만큼의 기능을 잘 살린 열매를 맺을수 있으리라 보는것은 누구나 이해할수있는 이치라 하겠습니다.